눈다랑어 복육 대 를 주문했으나
손바닥만한 사이즈가 절반정도 섞여있고
대체적으로 선도가 많이 좋지않아
눈다랑어 복육이 무슨 메카도로 인줄 알았네요. 살이 너무 허여멀건하고 핏기도 갈색으로 매우 오래된 재고를 받은것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어떻게든 써보려고 했으나. 요즘 같은 시국에 손님 떨어질까봐 폐기했습니다. 24만원 기부한셈 치려고요. 정말 너무 심하네요. 어지간하면 5점에 리뷰 나쁘게 안쓰고. 정말 못마땅하면 그냥 지나치는 스타일인데 손님들한테 너무 미안스러울 정도네요. 드라이아이스 덕인지 날씨 덕인지 해동안되게 배송은 잘됐네요. 복육은 정말 아닙니다. 업주 생각해서 이런 물건은 제발 팔지마세요. 파시려면 좋은 제품 보내주시던가요. 보내신분이 더 잘 알겠죠. 카페에도 올리려다 참습니다. 굳이 제가 안해도 조만간 다른분들이 올릴거 같네요.